
표기된 능력치입니다. 성장 상태와 전투 모드가 다른 수치는 합산하지 않습니다.
토벌
- 공격력
- 6,573
- 방어력
- 8,568
- HP
- 128,538

철통같은 방어
정교한 검술이 디에고의 주위에 '검기 보호막'을 형성한다. 보호막은 공격력*220%/260%/300%/340%/380%의 수치를 보유하며, 피해를 받을 시 보호막부터 감소한다. 보호막은 최대 5초간 존재한다.

검의 의지
3초 동안 대상의 공격력을 낮추고, 위축된 적 영웅 수에 따라 자신의 공격력을 높입니다.
적 공격력 감소 및 대상당 공격력 증가: 1% / 2% / 3% / 4% / 5%

이형환영
검술의 대가로서, 발을 놀리는 보법 역시 일반인이 간파할 수 없을 정도다. 디에고가 3%/6%/9%/12%/15%의 확률로 적의 일반 공격을 회피하며, 공격 시 4%/8%/12%/16%/20%의 확률로 치명타가 발생한다.
원정
- 공격력
- +780.62%
- 방어력
- +780.62%

방어 지도
디에고가 아군 전체의 총 방어력을 3%/6%/9%/12%/15% 증가시키고, 아군 총 HP를 2%/4%/6%/8%/10% 증가시킨다.

검기 무형
디에고가 자신의 자부심인 검술을 사람들에게 전수하여, 아군 전체 부대가 공격 시 50%의 확률로 10%/20%/30%/40%/50%의 추가 피해를 준다.

검의 숙정
디에고가 전장에 오르면, 무궁한 검의 의지가 적들을 전율하게 만든다. 아군 전체 부대의 총 파괴력이 5%/10%/15%/20%/25% 증가한다.
전용무기
운철검
토벌
- 전투력
- 868,500
- 공격력
- 1,737
- 방어력
- 1,737
- HP
- 17,370
원정
- 파괴력
- +193%
- HP
- +193%
중검무봉
운철검의 독특한 재질로 '철통같은 방어' 스킬이 추가로 공격력*55%/65%/75%/85%/95%의 실드를 획득하고, 실드가 존재하는 동안 디에고가 받는 피해의 10%/15%/20%/25%/30%만큼을 반사한다.
궁극의 간결함
디에고는 진정한 기교에는 꾸밈이 없다는 원칙 아래, 가장 근본적인 방법으로 도시의 방어를 향상시킨다. 수성 부대의 방어력이 5%/7.5%/10%/12.5%/15% 증가한다.
성장 · 영웅 성급조각
| 성급 | 1 티어 | 2 티어 | 3 티어 | 4 티어 | 5 티어 | 6 티어 | 합계 |
|---|---|---|---|---|---|---|---|
| 1 | 1 | 1 | 2 | 2 | 2 | 2 | 10 |
| 2 | 5 | 5 | 5 | 5 | 5 | 15 | 40 |
| 3 | 15 | 15 | 15 | 15 | 15 | 40 | 115 |
| 4 | 40 | 40 | 40 | 40 | 40 | 100 | 300 |
| 5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600 |
획득 방법
- 영웅 룰렛
영웅 이야기
탁.' 디에고가 손에 들고 있던 회중시계를 덮었다. "15초, 꽤 괜찮네. 최근에 만난 상대 중에서는 가장 강했어." 도전자는 몸을 비틀거리며 간신히 일어나더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넋이 나간 채 걸어갔다.
"저 사람이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 사람도 이 일대에서 제일 강한 검사였는데, 결국 똑같은 결과네." "저 녀석 진짜 괴물이야. 20초 넘게 버틴 사람이 한 명도 없잖아." ... 디에고는 주변 사람들의 수군거림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대검을 거두고, 술집에 앉아 다음 상대를 기다릴 뿐이었다.
어쩌면 오늘 술이 너무 독해서였을까, 디에고는 문득 오래전 일을 떠올렸다. 그때 그는 아직 어린아이였지만, 어린 나이로도 감출 수 없는 뛰어난 검술 재능을 지니고 있었고, 곧 주변의 또래들을 모두 제압해 버렸다. 그의 상대는 떠돌이 용병에서 점차 명성이 자자한 검술 마스터들로 바뀌었지만, 예외 없이 마지막까지 서 있는 쪽은 언제나 그였다. 그는 이렇게 계속 승리할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어느 날 쌍검을 등에 멘 소년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그 소년은 지금껏 만나 본 적 없는 최강의 상대였고, 두 사람은 아침부터 해 질 무렵까지 싸웠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소년은 양부에게 이끌려 떠났고, 그는 그 소년의 이름조차 물어볼 틈이 없었다.
그때보다 훨씬 강해졌으니, 지금의 그도 아마 내 상대는 되지 못하겠지. 가끔 디에고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도 아니었으면 좋겠어, 그럼 너무 재미없잖아." 이럴 때마다 그는 씁쓸한 표정으로 독한 술을 한 모금 들이켰다.
디에고에게는 너무나도 상대가 필요했다. 수십 년 동안 이어진 승리는 그의 승부욕을 점점 무디게 만들었고, 사람들은 모두 그가 더 많은 승리를 위해 세계를 떠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디에고만은 알고 있었다. 그는 패배하기 위해 떠돌고 있었다.
"사장, 술 한 잔." 또 다른 손님이 술집에 들어왔다. "저 쌍검은 설마?" "조용히 해, 불의 연맹의 아마데우스야." "쌍검...?" 디에고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고, 죽어 있던 그의 심장이 마침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불의의 일격! 아마데우스가 검을 휘둘러 디에고를 베어 가르려 했지만, 마치 빈틈이 없는 듯한 검기의 방패에 막혔다. 디에고는 환영처럼 빠르게 움직여 순식간에 아마데우스 앞으로 파고들었지만, 정면에서 세 갈래의 날카로운 검기가 날아왔다. 디에고는 몸을 틀면서 검을 들어 막아냈고, 날이 없는 대검은 검기와의 충격에 진동했다. 우위를 점한 아마데우스는 쌍검을 동시에 내려쳐 압도하려 했지만, 디에고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보이지 않는 검기로 맞받아쳤다...
두 사람의 살벌한 검의 기세에 주변에서 지켜보던 이들은 감히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다. 이 천지를 뒤흔드는 싸움은 결국 군대가 강제로 진압해 무승부로 끝났지만, 디에고에게는 아직 부족한 듯했다. "언젠가 반드시 승부를 가리자, 아마데우스." "물론이지, 반드시 내가 이길 거다... 그런데, 너, 이름이 뭐였지?"

